요호호4.0우리 지금 만나에 있는 단편 세 개 중 가장 완성도가 높았다. 시나리오 독창성도 뛰어나면서 그럴법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거기엔 이번에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주조연상을 수상한 이정은의 연기가 한 몫 했다. 정권이 바뀐 뒤로 확실히 이런 영화가 증가한 것 같은데 언젠가 정권이 또다시 바뀌면 이런 영화는 못 보려나...Like11Comment0
DALDREAM4.0영화 등 컨텐츠의 중심에 굳이 호명하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는 , 하지만 현실에 너무나 흔하게 있는 , 중년 여성의 서사를 그리고 싶었다고 정부 부처(통일부)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가 상업영화보다 훨씬 감독의 자율성이 높다는 것에 장단이 있을 테지만 그로써 여성 감독이 그리는 급식노동자이며 청소노동자이고 동시에 노인인 모부의 병환 시 돌봄을 전담하게 되는 미혼 성인 자녀인 여성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보여지다니 그 점만으로 박수칠 만 하다 인물의 설정은 충분히 고단하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설정이 남성/남편/남성애인/아버지/아들이 아닌 것만으로 너무 쾌적하다 gv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송혜교가 찾던 김혁의 정체가 드러나는 장면이 있었다고 , 쳐낸 것은 매우 잘 한 듯 인물의 설정이 이정은 배우의 본체 상황과 겹치는 점이 일부 있었고 배역 이름도 정은이었어서 정말 이정은을 연기하는 이정은을 볼 수 있다 배우 역량만으로 영화의 퀄리티가 크게 올라감 감독님 생각보다 어버버 웃으며 말씀하시던데 그게 귀여웠다 영화 좋았읍니다Like6Comment0
Chaeyoon Son4.5간단한 설정만으로도 통일을 느끼게 한다 . 50대의 급식노동자를 포커스에 둔 점이 흥미로웠고, 그 역할을 매우 자연스럽게 연기한 ❤이정은 배우❤도 좋았다👏 . 190902 서울국제여성영화제Like1Comment0
20463.5감독의 캐릭터를 대하는 따뜻한 태도와, 영화판에서 가려진 여성 인물들을 다루고자 하는 마음에 감동했고 감사했다. GV에서 전한 것처럼, 통일은 회담을 통해 테이블 위에서 결정되는 사안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통일이 더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 이 시점, 무겁지 않게 민간교류 측면에서 소재를 다룬 점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또래의 북한 사람과 친구가 되는 상황을 상상하게 하는... 영화의 시선이 참 좋았고, 버스에서 귓볼을 만지작 만지작하는 지현이와 전화로 노래를 불러주는 두만강 혜교가 사랑스러웠다. 제 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람Like1Comment0
요호호
4.0
우리 지금 만나에 있는 단편 세 개 중 가장 완성도가 높았다. 시나리오 독창성도 뛰어나면서 그럴법한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거기엔 이번에 백상예술대상에서 여주조연상을 수상한 이정은의 연기가 한 몫 했다. 정권이 바뀐 뒤로 확실히 이런 영화가 증가한 것 같은데 언젠가 정권이 또다시 바뀌면 이런 영화는 못 보려나...
DALDREAM
4.0
영화 등 컨텐츠의 중심에 굳이 호명하지 않으면 드러나지 않는 , 하지만 현실에 너무나 흔하게 있는 , 중년 여성의 서사를 그리고 싶었다고 정부 부처(통일부)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가 상업영화보다 훨씬 감독의 자율성이 높다는 것에 장단이 있을 테지만 그로써 여성 감독이 그리는 급식노동자이며 청소노동자이고 동시에 노인인 모부의 병환 시 돌봄을 전담하게 되는 미혼 성인 자녀인 여성의 이야기가 스크린에 보여지다니 그 점만으로 박수칠 만 하다 인물의 설정은 충분히 고단하지만 그녀를 괴롭히는 설정이 남성/남편/남성애인/아버지/아들이 아닌 것만으로 너무 쾌적하다 gv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송혜교가 찾던 김혁의 정체가 드러나는 장면이 있었다고 , 쳐낸 것은 매우 잘 한 듯 인물의 설정이 이정은 배우의 본체 상황과 겹치는 점이 일부 있었고 배역 이름도 정은이었어서 정말 이정은을 연기하는 이정은을 볼 수 있다 배우 역량만으로 영화의 퀄리티가 크게 올라감 감독님 생각보다 어버버 웃으며 말씀하시던데 그게 귀여웠다 영화 좋았읍니다
LeeCh
4.0
전화기를 타고 오가는 인간사 희로애락. 잘 짜인 각본이 모두 따뜻하게 끌어안는다. <우리 지금 만나>의 단편들 중에서 단연 가장 좋았다.
박지수
4.0
마지막의 달콤쌉싸름한 엔딩을 잊을 수가 없다
깜놀
3.5
장편으로 풀어가면 장르적으로도 사랑받을 것같다.
Chaeyoon Son
4.5
간단한 설정만으로도 통일을 느끼게 한다 . 50대의 급식노동자를 포커스에 둔 점이 흥미로웠고, 그 역할을 매우 자연스럽게 연기한 ❤이정은 배우❤도 좋았다👏 . 190902 서울국제여성영화제
2046
3.5
감독의 캐릭터를 대하는 따뜻한 태도와, 영화판에서 가려진 여성 인물들을 다루고자 하는 마음에 감동했고 감사했다. GV에서 전한 것처럼, 통일은 회담을 통해 테이블 위에서 결정되는 사안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통일이 더이상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 이 시점, 무겁지 않게 민간교류 측면에서 소재를 다룬 점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또래의 북한 사람과 친구가 되는 상황을 상상하게 하는... 영화의 시선이 참 좋았고, 버스에서 귓볼을 만지작 만지작하는 지현이와 전화로 노래를 불러주는 두만강 혜교가 사랑스러웠다. 제 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관람
불량주부
이정은 배우의 연기력은, 보지 않아도 완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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