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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어떻게 흘러갈지 참 궁금했던. 결말을 보니 하루하루가 대단... 할 듯. 소재도 그렇고 이후에 나오긴 했지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가 생각났는데 보다 보니 주인공 남성도 극중 성이 '그레이'. 이게 참 웃음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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