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꽥꽥꽥꽥
9 years ago

여섯 번째 사요코
Avg 3.4
Aug 15, 2017.
이번이 몇 번째 읽은거더라. 대학교 때 세네번 정도 읽었다가 정말 오랜만에, 몇 년이 지나서 다시 읽었다. 완벽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곁다리같은 묘사도 없진 않고 중복되는 느낌도 있다. 하지만 온다 리쿠 작품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아련하고 그리운 느낌과 왠지 긴장감이 느껴지는 데뷔작이라는 부분에서는 참 좋다.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상징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