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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re eating our guest, sir." 피라냐는 펄떡거리는 이빨로만 등장하고 밑밥 깔아주는 음악과 살고자 미친 듯 몸부림치는 사람들의 헤엄, 물살에 번지는 피가 긴장감을 조성한다. <죠스>에게서 배운 것이 많았나봐. 하지만 남자 주인공이 피라냐에게 몸을 내주면서까지 피라냐의 고립을 시도하는 장면은 어이가 없다ㅋㅋㅋㅋㅋ 피라냐한테 살이 뜯기는 게 무슨 닥터피쉬 마사지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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