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큰 기대 안했는데 짠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했다. 이런게 프랑스 영화의 매력인가... 갈등과 해소의 반복으로 은근히 나에게는 쪼이는 맛이 있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도 웃음은 잃지 않는다.
48 likes0 repl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