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미
6 years ago

Diary of a Chambermaid
Avg 3.2
Sep 22, 2019.
의뭉스럽게 있다가 허를 찔러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끝까지 그 의뭉스러움만 남는다. 시대상, 캐릭터 나열, 떡밥 다 있는데 정작 그것들이 연결되며 무릎 탁 치게 하는 구간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맥락 없는 풍자 잔치로 결론내고 치울 만한 영화를 가지고 내가 쓸데없는 고민을 하고있는 걸까? 이 영화를 시원스럽게 설명해줄 영잘알님이 계시면 무척 감사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