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of a Chambermaid
Le journal d'une femme de chambre
1964 · Crime/Drama · France, Italy
1h 37m ·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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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ne has a new job as a chambermaid for the quirky M. Monteil, his wife and her father. When the father dies, Celestine decides to quit her job and leave, but when a young girl is raped and murdered, Celestine believes that the Monteils' groundskeeper, Joseph, is guilty, and stays on in order to prove it. She uses her sexuality and the promise of marriage to get Joseph to confess -- but things do not go as plan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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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5.0
This may contain spoiler!!
신혜미
3.0
의뭉스럽게 있다가 허를 찔러주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끝까지 그 의뭉스러움만 남는다. 시대상, 캐릭터 나열, 떡밥 다 있는데 정작 그것들이 연결되며 무릎 탁 치게 하는 구간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맥락 없는 풍자 잔치로 결론내고 치울 만한 영화를 가지고 내가 쓸데없는 고민을 하고있는 걸까? 이 영화를 시원스럽게 설명해줄 영잘알님이 계시면 무척 감사할 듯.
다솜땅
3.5
셀레스틴을 통해 엿보게 되는 시대상. 그리고 셀레스틴의 주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 사건이 생김으로 온통신경이 그리로 쏠린다. 하지만... 뭉뚱그리듯이 지나가버리는 사건. 엣지있게 해줬으면 속이라도 시원할텐데... 시대를 반영하고 삶을 반영했지만 영.... 답답하기만 하다. #20.11.7 (2654)
Dh
3.5
괴이한 늑대들을 조심하라 기이한 면죄부 #허튼 소리 #구두 #조롱
이석민
4.0
어느 하녀의 시점을 통해 그 당시 프랑스의 시대상을 통찰한다. - 영화에 등장하는 지배층 남성들은 역겹기 그지없다. 그들이 생각하는 사냥은 사냥일 뿐 살생의 죄의식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하녀들을 대할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들의 지배권력을 위해 극우 거리시위에 참여하는 엔딩도 그러하다. 245
김로
4.0
은밀한 매력과 직설적인 풍자를 한데 섞는 솜씨 * 남자가 여자의 손을 쥔다. 남자의 손은 여자의 손 두개를 합친 것 같은 크기이다. 남자의 얼굴은 심각하고 진중하다. 이 영화의 남자들은 대체로 웃지를 않는다. 깐깐하기 짝이 없고 종교나 정치 이야기를 좋아하며 규칙 정하기도 좋아한다. 집주인은 자기 외에 집에서 신발을 신지 않을 것을 규칙으로 삼는다. 하인인 요셉은 자기 방의 성냥갑의 위치가 바뀐 것까지 알아챌 정도로 예민하다. 이 남자들은 순종적인 여자가 취향인 것 같다. 정치, 종교, 법과 질서 같은 화제를 좋아하는 이 남자들의 내면은 지배욕으로 가득 차있다. 그들의 성욕에도 이 지배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성에 대한 모티프가 가득한 이 영화는 성욕과 강압적인 남성상, 보수적인 성향을 한데 묶어 서술해낸다. 관리인과 요셉의 대화에서는 우파 성향이 강하게 느껴지고, 영화 마지막 장면의 행렬은 더더욱 그렇다. (스포일러) 그리고 영화는 이 모든 것들을 비판한다. 점잖은 모습을 하고 문을 파괴하려는 신부의 폭력성도 그 중 하나이다. '지금은 아니다' 라고 말하며 자기가 원하는 타이밍만을 주장하는 남자들의 강압적인 모습이나 법을 중요시하면서 강간, 살해 같은 범죄를 저지르는 요셉의 모습도 그렇다 (정치적인 이야기를 할 때 안경을 낀 요셉의 모습은 무척 지적으로 보이는데, 굉장히 아이러니한 묘사이다. 어쩌면 우파 성향 지식인들에 대한 풍자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자기 물건의 배치나 일의 타이밍은 깐깐하게 따지면서, 경찰 앞에서 사건의 증거인 신발을 신지 않았었다고 셀레스틴에게 외치는 요셉은 무척 어리석게 느껴지다. 요셉 같은 인간들이 사실은 무능하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 그외에도 그토록 몬테일을 증오하던 남자가 갑자기 그를 높이 평가해 소신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잡은 요셉을 풀어주는 경찰들의 모습도 보여준다. 잔느 모로가 맡은 매력적인 캐릭터, 셀레스틴은 강압적인 남성들의 실상을 밝히는 역할을 훌륭히 해낸다. 하지만 그녀의 반발은 틀안에서 이루어졌다는 한계가 있다. 대칭적이면서 패턴처럼 나열된 미장센이나 인물들의 진중하고 정없는 연기에서 무의식적으로 집안의 깐깐함이 느껴지듯이, 그녀의 무의식에도 집안의 분위기가 스며든 느낌이다. 불쾌한 상황에서도 그녀가 보이는 미소에서는 순종적인 기운이 감돌았고 그녀의 응징 방식은 적극성이 부족해보였다. 하지만 이 영화는 동시에 희망을 보여주기도 한다. 요셉과 셀레스틴의 첫 대화나, 집주인이 세운 규칙이나 그의 페티시 등에서 영화에는 신발에 대한 묘사가 많이 나온다. 여기서 신발은 남자들의(이제와서 말이지만 여기서 남자들은 그 자체의 의미는 물론, 브루주아의 상징이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성욕이나 강압적인 규칙, 그들만의 편견이 응축되어있는 상징이다. 그리고 요셉이 심판받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도 이 신발 때문이다. 여기서 이들이 자기 자신의 특징 때문에 자멸하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느껴진다. 결말 장면에서 극우주의자들의 행진이 점점 사라져가듯이, 그들의 위세가 한때는 강렬하지만 곧 사그라들거라는 감독의 바람이 느껴진다. 원작이 있는 영화가 때때로 그렇듯이, 이 영화의 플롯에서도 좀 서술이 덜 되어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초점이 명확한 영화이기 때문이다.
김아람
3.0
남성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다 역겨워서 하나의 거대한 제국주의 덩어리같다.
유다
4.0
성욕과 페티쉬로 일그러진 남성이라는 권력의 세계 아래에 일궈진 불안한 성취. 마지막 행진 장면을 조금 더 극적으로 표현했다면 더 크게 와 닿았을까. 점프 컷으로 결국엔 사라져버리게 된 행렬과 골목에 아무것도 남지 않고 들리는 불안한 음악 소리에는 허무함과 괴로움만이 조금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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