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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문준모

6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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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er In The Wind

Movies ・ 2004

Avg 3.2

Oct 16, 2019.

본격 도장깨기 영화. 전개가 그리 빠르진 않지만 나름 괜찮았다. 솔직히 조금 뻔하긴 하지만 (조센징이라고 모욕당함, 스승을 만나 무술을 배움, 스승님의 사망, 더욱 더 수련하는 주인공, 승승장구 하는 주인공 등) 나름 볼만했다. 볼땐 나름 괜찮았는데, 양동근 배우가 연기한 최배달이라는 인물이 실존인물이었다니. 찾아보니까 영화에서의 모습과 실존인물의 생애랑 완전 딴판이라고 하더라. 근데 양윤호 감독 영화 중에선 <리베라 메>와 더불어서 가장 나은듯. 그리고 아마 이 감독 영화 중에선 가장 흥행한 작품인 걸로 기억. 이 감독 영화는 편차가 참 많이 갈리는 거 같은데 이 작품은 그래도 괜찮은듯. +사실 주인공 최배달 역은 비한테 갔다가 양동근 배우가 캐스팅 됐다고 한다. 양동근 캐스팅 된게 신의 한수 인듯. 찍으면서 되게 고생 많이했을 것 같다. 그리고 양윤호 감독과 양동근 배우가 함께한 세번째 영화. +여주 역할로 나오는 히로야마 아야의 연기도 괜춘했다. 그리고 딱 캐스팅에도 잘 어울림. +주인공의 친구로 나오던 정태우 배우님도 생각보단 괜찮았다. +거의 최종보스로 나오는 가토 역의 가토 마사야는 은근 포스가...ㄷ +주인공의 무술스승으로 나오는 정두홍 무술감독님. 그리 큰 분량은 아니었지만 인상깊었던... +김성오 배우도 항공학교 교관 역할로 초반부에 잠깐 나온다. +중간중간에 양길영 무술감독님이랑 김원중 무술감독님도 조금조금씩 나오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