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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충실한 연기 그리고 이자벨 위페르가 이자벨 위페르로 등장하는 재미난 요소(역시 위페르는 위페르!)가 이 영화의 미덕일 테다. 해외에서의 반응은 대체로 10-15분을 편집했어도 되었을 구성이다, 였지만 천천히 얼굴과 몸짓에 드러나는 서사를 감상하는 것도 나는 꽤 괜찮았다.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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