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pple
1 month ago

Reunion: The last supper
Avg 1.8
Feb 20, 2026.
처음엔 짜치는 전개로 아니다 싶었는데, 배우들이 생각보다 연기도 좋고 빨리 낯익어 가면서 영화의 흐름에 금세 적응이 된다. 게다가 내용 또한 뻔할 것 같은데, 은근 예상과 달라 결과가 궁금해지는 묘한 마력도 보인다. B급 코미디물로 시간도 길지 않고, 무난한 편이다. 게다가 '이가경', '조수연' 배우 연기도 꽤 좋은 편이다. 하지만 역시 핵심은 '장희진'이 주연이라는 것. 이거 하나만으로도 난 만족이다. 다만 마지막 '장희진'의 내레이션은 없는 게 더 나았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