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까기의 종이씹기
2 years ago

Unfriended: Dark Web
Avg 2.8
새로운 시도라는 변명거리조차 없어지니. +) 1편에 비해서도 심각하게 재미가 없다. 1편의 장르적 쾌감이나 집단 폭력에 대한 메시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사실 이것도 좋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그나마 관대하게 넘어갈 수 있었다.) 그저 등장인물들이 고통을 입는 모습만 담아놓은 스너프 필름 수준으로 퇴보했다. 때문에 영화를 보고 나서 밀려오는 불쾌감에 정신이 아득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