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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라는 남성들의 성적 판타지 집합체에 의한 반격. 그들은 수동적이지 않고 획일적이지 않다. 엄마세대와 똑같이 행방불명이 되지않겠다는 선언임과 동시에 어딘가에 살아있는 이 세상 모든 아즈미 하루코들에게 위로를 보내는 이 시대 우리의 페미니즘!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4월29일 토요일 오후2시 CGV 전주고사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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