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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ago

Sansho the Bailiff
Avg 4.0
미조구치의 카메라엔 자비가 없다. - - 벗어나기 어려운 절망적인 상황을 나락이라 한다.이것은 나락 그 자체. 아무리 발 버둥쳐도 이미 깊숙이 들어와버린 호숫가. 그새 목젖까지 와버린 물의 표면층 온도는 차갑기만 하고..회복되었다고 생각될 땐 쓰라린 인생의 내리막 길만이 아른거린다.. - 희망도 절망도 주지 않는 무심한 자비.. - 아들과 딸의 이름은 주시오,안주 장난치면 안되는 진지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