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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o Jay

Indigo Jay

10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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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ost Che

Movies ・ 2012

Avg 2.4

Nov 02, 2012.

웃자고 <강철대오>를 보러 갔는데 눈물만 흘렸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김인권과 유다인 배우의 앙상블 연기. 납득이 조정석 등 조연들도 좋았다. 달시 파켓 평론가 연기 역시 잘하신다. 체 게바라를 패러디한 포스터가 반가웠는데, 영화 중에서 짜장면 단무지를 엄청 좋아하는 영문과 교수 로버트 할리가 체의 어록 중 몇 문장을 말해준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항상 불가능에 대한 꿈을 가지자." 교수님이 대오 (김인권)에게 보여 주었던 장 코르미에 저 <체 게바라 평전>. 전기 중 "더 이상의 체에 관한 기록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