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비4.0이건 단순한 코메디가 아니라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및 방화사건은 전두환의 광주학살에 대한 암묵적인 긍정의 뉘앙스를 보낸 미국에 대한 반미운동이며 학생운동사상 가장 유명한 사건이었다Like30Comment1
Indigo Jay3.5웃자고 <강철대오>를 보러 갔는데 눈물만 흘렸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김인권과 유다인 배우의 앙상블 연기. 납득이 조정석 등 조연들도 좋았다. 달시 파켓 평론가 연기 역시 잘하신다. 체 게바라를 패러디한 포스터가 반가웠는데, 영화 중에서 짜장면 단무지를 엄청 좋아하는 영문과 교수 로버트 할리가 체의 어록 중 몇 문장을 말해준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항상 불가능에 대한 꿈을 가지자." 교수님이 대오 (김인권)에게 보여 주었던 장 코르미에 저 <체 게바라 평전>. 전기 중 "더 이상의 체에 관한 기록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다.Like7Comment0
고래언니4.0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는 음악에서 울컥했다. 이건 그냥 맘편히 웃으면서 볼 코미디영화가 아니다. 감독이 완급조절만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다.Like7Comment0
강중경4.0전문가들의 평점이 좋지않더라도 흥행에 실패했다고 안좋은 영화는 아닙니다. '방가방가'때도 사회적약자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보낸 '육상효+김인권'콤비덕분에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로 맞춘 합은 이전보다 세련되었으며, 스토리텔링도 보다 부드러워진 걸 느꼈습니다. 왜 자꾸 영화보면서 하워드 진 형님이 생각이 났을까요? B급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세상은 B급이하들이 만들어왔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확고한 영토를 늘려가는 멋진B급 '육감독+김인권'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Like5Comment0
김무비
4.0
이건 단순한 코메디가 아니라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및 방화사건은 전두환의 광주학살에 대한 암묵적인 긍정의 뉘앙스를 보낸 미국에 대한 반미운동이며 학생운동사상 가장 유명한 사건이었다
영화.다큐.OTT.책.많이보고읽자
2.0
이리저리 끼워 맞추느라 참 애썻다.. 하지만 전혀 설득력이 없는 전개에 흥미는 금세사라지고 유치함만이 남았다..
정원진
2.5
이 영화 코멘트 중 테러와 종북을 정당화한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대체 영화를 어떻게 봐야 이런 해석을 할까나.
Indigo Jay
3.5
웃자고 <강철대오>를 보러 갔는데 눈물만 흘렸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김인권과 유다인 배우의 앙상블 연기. 납득이 조정석 등 조연들도 좋았다. 달시 파켓 평론가 연기 역시 잘하신다. 체 게바라를 패러디한 포스터가 반가웠는데, 영화 중에서 짜장면 단무지를 엄청 좋아하는 영문과 교수 로버트 할리가 체의 어록 중 몇 문장을 말해준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 항상 불가능에 대한 꿈을 가지자." 교수님이 대오 (김인권)에게 보여 주었던 장 코르미에 저 <체 게바라 평전>. 전기 중 "더 이상의 체에 관한 기록은 없다"는 평가를 받는 책이다.
고래언니
4.0
크레딧 올라갈 때 나오는 음악에서 울컥했다. 이건 그냥 맘편히 웃으면서 볼 코미디영화가 아니다. 감독이 완급조절만 좀 더 잘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아쉽다.
강중경
4.0
전문가들의 평점이 좋지않더라도 흥행에 실패했다고 안좋은 영화는 아닙니다. '방가방가'때도 사회적약자에 대한 따듯한 시선을 보낸 '육상효+김인권'콤비덕분에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두번째로 맞춘 합은 이전보다 세련되었으며, 스토리텔링도 보다 부드러워진 걸 느꼈습니다. 왜 자꾸 영화보면서 하워드 진 형님이 생각이 났을까요? B급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세상은 B급이하들이 만들어왔고,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확고한 영토를 늘려가는 멋진B급 '육감독+김인권'의 향후 행보가 기대됩니다.
백기행
4.0
코미디인줄 알고 봤는데 영화가 끝나고는 씁쓸해졌다. 웃기기도 했지만, 코미디의 가면을 잘 쓴 다른 영화. 생각없이 웃기를 기대했다면 실망할지도.
유지철
2.0
잘 몰라서 재미없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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