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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림

수림

5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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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teen Eighty-Four

Movies ・ 1984

Avg 3.5

원작을 읽은 사람들을 겨냥해 만든 듯하다. 생략된 부분이 많으나, 원작을 읽은 나로서는 크게 구애 받지 않았다. 지금은 1984가 그린 미래보다 멋진 신세계에서 그려낸 미래와 더 가깝지만 1984가 말하고자 하는 바, 경고하는 것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치료 받았다는 게 자아의 말살을 말하는 것이라니,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성도 지키지 못하는데 그렇게라도 살아야 하나, 저게 살아도 사는 건가? 하는 생각도 함께 들었다. 존 허트의 연기 또한 흠잡을 구석이 없었다. 제발 연기 좀 살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