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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티나

4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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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lwaite

Series ・ 2021

Avg 3.5

애드리언 브로디가 곧 장르다 자칫 산만해질 수 있는 주제를 브로디가 묵직한 중심을 잡고 이끌어간다. 애드리언 브로디 좋아하는 분들은 보는거 매우 추천함. 어찌보면 서양의 고전적이고 흔한 주제 일 수도 있었는데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인공 ‘찰스 분’을 맡아서 더 좋은 드라마가 되었다. 이 드라마는 브로디가 맡지 않았다면 3류 공포드라마가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배우가 주는 힘이 강한 드라마였다. 극의 연출도 매우 좋아서 몰입도 있게 볼 수 있었고. 주제가 공포이지만 여름보다는 겨울에 어울리는 드라마인듯, 그리고 그렇게 무섭진 않고 오히려 징그러운 장면이 가끔 나오긴 하는데 못 볼 정도는 아니었다! 이런 장르가 굉장히 땡겼는데 왓챠의 익스클루시브 작품 안목은 이번에도 아주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