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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 빈 집에서 강이 넘실대는 그림자를 보는 게 유일한 위안이었던 아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기쁨을 알기까지. 파스텔로 색칠한 듯한 작화까지 더해져 매 화 볼 때마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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