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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o akira

sendo akira

6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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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aret

Movies ・ 1972

Avg 3.9

눈물이 흘러내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미소를 띄며 애써 인생의 예찬을 부르는 각 브릿지의 뮤지컬 넘버들은 어느 하나 극에서 튀지않고 자연스럽게 메세지로 녹아든다!! 킷캣 클럽과 라이자 미넬리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드라마는 평이함에 그쳤을것이고 그렇기에 이 영화의 최대 공로는 라이자 미넬리의 것!! 오프닝의 반사되는 조엘 그레이에 해학적인 웃음과 대치되는 마무리에 반사되는 하켄 크로이츠의 형상은 단적으로 이 작품에 정체성을 여실히 비춰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