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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seJ

cheeseJ

2 years ag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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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ile

Movies ・ 2024

Avg 3.3

Aug 24, 2024.

MIU & 언내추럴에 대한 팬심으로.. 상기 작품들은 드라마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쌓이는 관계성의 힘이 컸는데, 영화다보니 두시간동안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기에 부족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최대 빌런은 미츠시마가 연기한 여주라고 느꼈고 스트레스 받는 순간이 많았음. 여주인공에게 공감할 수가 없으니 영화에 정을 못 붙였고, 계속 눈물 지으며 연기하는게 오바스럽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드라마 세계관 대통합 측면에서는 다들 여전히 잘 지낸다는걸 확인하는 정도고 별다른 활약은 없다. 그걸 기대하고 본거지만 덕분에 영화가 산만해지는 것도 어쩔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