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eseJ2.5MIU & 언내추럴에 대한 팬심으로.. 상기 작품들은 드라마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쌓이는 관계성의 힘이 컸는데, 영화다보니 두시간동안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기에 부족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최대 빌런은 미츠시마가 연기한 여주라고 느꼈고 스트레스 받는 순간이 많았음. 여주인공에게 공감할 수가 없으니 영화에 정을 못 붙였고, 계속 눈물 지으며 연기하는게 오바스럽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드라마 세계관 대통합 측면에서는 다들 여전히 잘 지낸다는걸 확인하는 정도고 별다른 활약은 없다. 그걸 기대하고 본거지만 덕분에 영화가 산만해지는 것도 어쩔수가 없다.Like137Comment0
이산3.54기수도 UDI도 여전히 어딘가에서 고군분투하며 잘 살고 있어 다행이다.. 노기 유니버스의 주인공들은 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Like86Comment0
그레타 존윅5.0데일리패스트 너무 아마존이잖아 택배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 초반엔 당연히 이 영화의 주인공을 좋아할 수 없다. 왜냐면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그리고 이건 신자유주의가 노동자들을 서로 경쟁시키면서 개인의 단합을 불가하게 만들고 정작 주체인 그들을 타자화 시키는 수단과 비슷한데, 이 문제의 핵심은 노동권이다. 엘레나도 양 익스프레스의 담당자도 택배노동자도 노동 착취의 피해자일 뿐이다. 탓해야 할 건 서로가 아니고 ‘그렇게 만든’ 대기업일 뿐이다. 당연히 캐릭터 하나하나도 흐릿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점은 드라마보다 영화라는 방식을 차용한 이유가 극명하다. 우리는 모두 엘레나인 동시에 코우고, 양 익스프레스의 담당자이며 택배노동자니까. 그들의 구체적인 서사가 되는 순간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퇴색된다. 이 영화는 엘레나에게서 코우로, 그리고 관객에게로 계승된다. 선례를 남기면서.Like74Comment0
hime
4.0
쿠팡과 SPC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
simple이스
3.0
배송완료까지 1초라도 줄이기 위해 노동자를 갈아 넣은 한국의 모 물류회사를 떠올리며.
cheeseJ
2.5
MIU & 언내추럴에 대한 팬심으로.. 상기 작품들은 드라마라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쌓이는 관계성의 힘이 컸는데, 영화다보니 두시간동안 캐릭터의 매력을 느끼기에 부족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 최대 빌런은 미츠시마가 연기한 여주라고 느꼈고 스트레스 받는 순간이 많았음. 여주인공에게 공감할 수가 없으니 영화에 정을 못 붙였고, 계속 눈물 지으며 연기하는게 오바스럽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드라마 세계관 대통합 측면에서는 다들 여전히 잘 지낸다는걸 확인하는 정도고 별다른 활약은 없다. 그걸 기대하고 본거지만 덕분에 영화가 산만해지는 것도 어쩔수가 없다.
이산
3.5
4기수도 UDI도 여전히 어딘가에서 고군분투하며 잘 살고 있어 다행이다.. 노기 유니버스의 주인공들은 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좋다
이쿼카
2.0
하 .. 이럴 거면 그냥 미우404 언내추럴 시즌2나 주세요 세계관은 그저 이용당함 세탁기만 영업당함
그레타 존윅
5.0
데일리패스트 너무 아마존이잖아 택배노동자 처우 개선하라 ... 초반엔 당연히 이 영화의 주인공을 좋아할 수 없다. 왜냐면 그렇게 만들어졌으니까. 그리고 이건 신자유주의가 노동자들을 서로 경쟁시키면서 개인의 단합을 불가하게 만들고 정작 주체인 그들을 타자화 시키는 수단과 비슷한데, 이 문제의 핵심은 노동권이다. 엘레나도 양 익스프레스의 담당자도 택배노동자도 노동 착취의 피해자일 뿐이다. 탓해야 할 건 서로가 아니고 ‘그렇게 만든’ 대기업일 뿐이다. 당연히 캐릭터 하나하나도 흐릿할 수 밖에 없는데, 이 점은 드라마보다 영화라는 방식을 차용한 이유가 극명하다. 우리는 모두 엘레나인 동시에 코우고, 양 익스프레스의 담당자이며 택배노동자니까. 그들의 구체적인 서사가 되는 순간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의도가 퇴색된다. 이 영화는 엘레나에게서 코우로, 그리고 관객에게로 계승된다. 선례를 남기면서.
벼락이
2.5
영화가 큐릇하지 않네요
Dh
3.0
🚀배송의 비릿한 나비효과 #쳇바퀴 #메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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