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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물어

고양이가물어

3 years ag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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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st Friend's Exorcism

Movies ・ 2022

Avg 1.9

■ 221003 여주가 진심 이쁘다. 누군가 했더니 <혹성탈출 3부>에 나왔던 그 여자애였네. 그때도 진심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역변없이 잘컸다. 영화는 그냥저냥. 좀 더 코믹하게 뽑을 구석이 많았는데 너무 심심했다. 마지막 엑소시즘도 그냥저냥 그랬고. 하지만, 타인의 도움없이 자신들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건 참 좋았다. 고만고만한 하이틴성장물에 토핑으로 엑소시즘을 살짝 끼얹은 그런 영화. 여주 참 이뻤다. 간만에 이쁜 배우 봤네. 악령은 마약이나 술에 대한 은유라 생각되는데,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주위 어른들에게 상담하는 부분은 참 좋았다. 10대 여자애들 그룹내에서의 그 미묘한 신경전과 뒷통수 묘사는 꽤나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