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땅
5 years ago

Humanity and Paper Balloons
Avg 4.0
Nov 12, 2020.
종이풍선처럼, 한번 납작해지면 펴도 제 모양 갖추기 어려운 모양.. 삶도 한번 짓눌려 버리면, 그 모양 그대로 살아 가야하는 모양.. 기웃기웃대는 삶이 어딜 나아질까.. 쪽방에서 사는 그네들의 삶에 서광은 어디쯤에 있을까. 차라리... 없는 샘치는 삶, 그냥 가버리는게 빠르겠지.. 수치스러워도... #20.11.12 (2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