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수업중🤔
7 years ago

즐거운 일기
Avg 4.2
Mar 12, 2019.
거칠면서도 솔직한 자신의 삶을 시로 이야기로 보여주는 시인. 고통이든 슬픔이든 설렘이든 고독이든 고이고이 받아들여 그녀의 모습을 비춰준다. - 죽음은 이미 달콤하지 않다. 그것은 무미한 버튼과도 같은 것 세계의 셔터를 내 눈 앞에서 내리는. -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살아, 기다리는 것이다, 다만 무참히 꺾여지기 위하여. - 비극 하지만 어쨌든 이 물을 건너갈 수밖에 없다. 맞은편에서 병x 같은 죽음이 날 기다리고 있다 할지라도. - 삼십 삼 년 동안 두번째로 나는 나로부터 도망갈 결심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