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세영
8 years ago

Ethel & Ernest
Avg 3.7
역사의 흐름과 캐릭터를 강조하려는 중반부의 사소한 정치적인 토론들은 너무 긴 나머지 작품의 색깔을 망쳐놓는다. 하지만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세월들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를 후반부에서 느끼게 해준다. 살아갈때는 모르는 별볼일 없이 지나가는 평범한 일상들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게 영화의 가치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난 영화가 좋다.

인세영

Ethel & Ernest
Avg 3.7
역사의 흐름과 캐릭터를 강조하려는 중반부의 사소한 정치적인 토론들은 너무 긴 나머지 작품의 색깔을 망쳐놓는다. 하지만 그것들이 쌓이고 쌓여 만들어진 세월들은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를 후반부에서 느끼게 해준다. 살아갈때는 모르는 별볼일 없이 지나가는 평범한 일상들의 가치를 느끼게 해주는 게 영화의 가치가 아닐까 싶다. 그래서 난 영화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