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석
2 years ago

Europe '51
Avg 4.1
51년의 유럽, 솔직함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는 자신을 선택의 기로에 내몬다. 이데올로기를 넘어선 이 막대한 박애를 끝내 방종으로 치부할 것인지, 물질적 풍요와 사랑 중 그들의 손에 무엇을 전해줄 것인지, 맑은 눈망울을 한 아이 앞에서 영화는 선택해야 한다.

김병석

Europe '51
Avg 4.1
51년의 유럽, 솔직함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는 자신을 선택의 기로에 내몬다. 이데올로기를 넘어선 이 막대한 박애를 끝내 방종으로 치부할 것인지, 물질적 풍요와 사랑 중 그들의 손에 무엇을 전해줄 것인지, 맑은 눈망울을 한 아이 앞에서 영화는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