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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거 특별할 거 없다지만, 저마다의 사정을 찬찬히 듣노라면 그것만큼 재미난 맛도 없다. - 시청 완료. 미운 정 고운 정 전부 든 드라마. 완주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드라마다. 작가의 아이덴티티가 너무 확실해 뭐라 가타부타 하기가 어렵다. 좋은 의미로든 복잡한 의미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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