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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윤희

5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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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사요코

Books ・ 2006

Avg 3.4

온다리쿠는 맑게 빛나는 신비한 유리알 같은 청소년들을 정말 잘 그려낸다. 쉽게 금이 가고 깨질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들이 참 매력적이다. 이 소설을 고등학생 때 읽었는데 그 때 읽었기 때문에 더 큰 감동과 재미를 느꼈을 거라고 생각한다. 만약 지금 이 책을 처음 접하고 읽게 된다면 그 때만큼의 감동은 없지 않을까.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책을 읽는다는 게 참 중요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