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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소현

잠소현

9 years ag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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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al

Movies ・ 2016

Avg 3.6

May 06, 2017.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소재의 <아이히만 쇼>가 더 좋았지만.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지만 나는 아직 사람이 되려면 멀었나부다. 어빙같은 사람을 이해해보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수많은 유대인 생존자들을 봐놓고도 뚫린 입이라고 잘도 말하는구나. (+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더니) - 그래서 나는 후반에 어빙이 리처드 변호사한테 한방 먹을 때마다 어찌나 고소하던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 덧.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영화 속 (미국의) 재판과정과는 다른 영국만의 재판과정을 비교해서 보는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