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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김성경

2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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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Still Tomorrow

Movies ・ 2023

Avg 4.2

참담한 시대다. 여성을 향한 폭력은 계속해서 이어져오고 있고, 이 지긋지긋한 기울어진 저울이 언제쯤 평행을 이뤘다고 느끼게 될지 모르겠다. 어제보다 내일이 더 나아졌음은 분명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럴까? 의구심을 품으며 지쳐가던 내게 등을 밀어주는 이야기였다. 우리는, 여성은 스스로를 구원해야한다. 자신을 구하는 길이 곧 여성 전체를 구하는 길이고, 그렇게 우리는 내일을 만들어왔으니까. 그러니까 아직,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