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s Still Tomorrow
C'è ancora domani
2023 · Comedy/Drama · Italy
1h 58m · PG-13
Reservation Ranking 18th(0.6%) · In Theaters D+7 · Total Audience 9k

Delia is a typical housewife in post-war Italy, whose family is in turmoil over the impending engagement of beloved first-born Marcella. The arrival of a mysterious letter, however, will ignite Delia's courage to face her abusive husband and imagine a better future.
Jincheng Wu
4.5
This may contain spoiler!!
5.0
돈 악겨서 이 영화 바.
Hee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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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5.0
크레딧이 올라가기도 전부터 터지는 여성들의 함성과 박수가 영화를 완성한다
adela
4.0
당연히 다정한 남자와 젖과 꿀이 흐르는 북부로 도망가는 엔 딩이라 생각한 저는 아직 멀었네요… 여성의 첫 한표가 투표함에 들어가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여성의 손을 거쳤는지, 스스로 립스틱을 지우는 행위가 여성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를 보여주는 연출에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음
이가현
4.5
잘 생각해봐 늦지 않았어. 엄마도 안 늦었어.
권영민
5.0
우리의 내일을 바꾸기 위한 가장 용감한 전진. 딸에겐 엄마와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 마지않는 고귀한 선택. 영화를 보고 나오면 우리 모두 확신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라는 사실을. . . 자신의 현실을 옆에서 지켜보며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는 딸의 말이 엄마에겐 얼마나 가슴에 비수처럼 꽂히는 상처였을까. 그러면서도 얼마나 간절히 바랬던 일이었을까. 그런 딸에게서 어린 날의 자신을 본 순간, 그녀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나는 그럼에도 그녀가 도망칠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솔직히 도망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이토록 아름답고 용기 있는 선택이 가진 깊이를 나같은 사람은 미처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편지가 그 깊이를 대신 말해주는 순간- 나는 자신보다 아버지의 아내, 나의 어머니로 먼저 기억되던 당신이 떠올라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근데 엄마- 우리에게 내일을 전부 주지 마, 엄마에게도 아직 내일이 있어. . . 엔딩 크레딧과 함께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상영관의 불이 켜지는 순간, 2번 쏟아진 박수갈채가 영화제 상영이 끝나면 나오는 의례적인 박수와는 미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선택, 2024년 최고의 엔딩. ㅡ 🎵 음악 A bocca chiusa - Daniele Silvestri Aprite le finestre - Fiorella Bini The Little Things - Big Gigantic (ft. Angela McCluskey) M'Innamoro Davvero - Fabio Concato Bombs Over Baghdad - Outkast 📽️ 2024년 부산 영화제 - 월드 시네마
Tremail
4.0
여자들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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