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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고 못생긴 메리. 정신나간 라자 콜린. 황무지의 마법사 디킨이 요크셔 황무지와 뜰 그리고 서로를 만나 변화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소설.. 읽으면서 참 흐뭇하고 즐거웠다. 네가 장미를 가꾸는 곳에 엉겅퀴가 자랄수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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