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남정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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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Comes in Like a Lion
Avg 4.0
보는 중. 이거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리지랑 비슷한 느낌이 난다. 똑같은 제작사가 만들어서 그런지 아라카와~도 별로였는데 이것도 별로다(완성도에 관한 얘기가 아니며,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샤프트가 만든 작품을 많이 본 게 아니라 아직 확신할 수는 없지만 샤프트는 작품마다 크게 변함이 없는 듯 하다. '샤프트는 샤프트를 만든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까? 스타일을 고수하는 것에 반기를 들고 싶은 건 아니지만 구조가 익숙해져서 예측이 쉬워지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