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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nny

yenny

8 years ago

3.5


사랑의 기술

Books ・ 1998

Avg 3.8

중간부분, 종교이야기, 프로이트 인용, 여성관은 X 뭔가 안좋았던 게 많은 것 같지만 결론적으로는 좋았다옛날 책이라서 어쩔 수 없는 부분, 이런 부분은 그냥 넘어가자. 앞부분이랑 뒷부분은 아주 잘 읽었다. 처음엔 어려워서 책을 덮었다가 다시 펼쳤다. 미뤄놓지 않길 잘한 것 같다는 생각, 사랑은 수동적 감정이 아니라 활동이다, 사랑은 '참여하는 것'이지 '빠지는 것'이 아니다 이 부분 완전 띵- 그리고 사랑은 본래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는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했다, 나는 무언가를 또 누군가를 사랑할 때 계산하지 않고 모든 걸 내어주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물질적인 부분 말고 감정적인 부분에서!) 그치만 사랑에 대한 큰 방향은 주는 것+받는 것이 중용되어 비슷한 수준으로 존재할 때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요즘 중용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이 많았는데 모든 관계와 그 안에 포함 된 사랑에서도 결국 중용이 필요하구나 싶었다. 내가 알던 사랑은 무엇이였으며, 내가 하던 사랑은 무엇이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