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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탕주의 악당들의 실패와 무기털이로 돈을 벌지만, 동료를위한 희생을 저지르는 낭만까지보유하는 꽤나 흥미로운 사람들, 그들의 실화를 그렸다. 서부시대 말기라서 서부느낌이 좀 희석되긴 했지만, 그들의 신나는? 악당질에 빠져서 보면 단물이 꾹꾹 나온다 ㅎㅎ 멕시코의 마을을 배경으로한 씬은 안타갑기도 하고 속시원하기도 했다. 같은 사람들을 그린 "내일을 향해 쏴라"도 봐야겠다. #20.4.30 (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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