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태희
4 months ago

불안사회
Avg 3.4
주제를 내내 반복하며 주창하면서도 조금씩 내용을 변형하고 차츰 쌓아가는 게 한병철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불안사회>는 주제의 유의어들만 잔뜩 늘어놓는 느낌이다. 책이 이야기하는 ‘희망’에 전혀 공감이 안 간다. 스르륵 책장 넘기면서 시간 떼우기엔 좋다

홍태희

불안사회
Avg 3.4
주제를 내내 반복하며 주창하면서도 조금씩 내용을 변형하고 차츰 쌓아가는 게 한병철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불안사회>는 주제의 유의어들만 잔뜩 늘어놓는 느낌이다. 책이 이야기하는 ‘희망’에 전혀 공감이 안 간다. 스르륵 책장 넘기면서 시간 떼우기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