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ent
lupang2003

lupang2003

7 years ago

2.5


content

Based on a True Story

Movies ・ 2017

Avg 2.8

미스테리어스하고 충동적이면서 매력적인 엘의 등장부터 작가의 생활 속에 서서히 파고드는 초반부의 긴장감은 별 네 개. 엘이 작가의 분열된 자아인지 실존하는 인간인지 의심스러워질 때쯤 서서히 맥이 빠지기도 해서 절반만 매력적인 아쉬움이 안타깝다. 내면에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자아가 더 숨어있을 듯한 에바그린의 예민하고 신경질적인 얼굴이 내내 분위기를 압도하고, 희대의 스캔들메이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정신분열증적 편집은 여전히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