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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갈데가없는게 아니야 여행중인거야' 그녀의 여행길에 위스키 한 잔, 담배 한모금, 그만 있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위태롭고 지치고 버거워 보이는건 어쩔수 없네. 그 길이 우리와는 똑같지는 않아도 낯설지는 않기에 더 힘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 이 시대를 여행하는 청춘에게 전해주는 자그마한 위로와 공감 # 우리는 맨날 앞으로를 보고 상상해야 되는지? 자그마한거 좋아하는거 지금 좀 즐기면 어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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