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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잘 보고 있기한데 뭔가 과한 거북함이 있다. 항상 노작가 작품에서 그런걸 느낀다. 예외없이. 반짝이고 잘난 배우들이 남루한 캐릭을 입고 애쓰는 거에 대한 반골적인 거부감이 없다고는 말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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