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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일

오세일

4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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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adayo

Movies ・ 1993

Avg 3.5

자신이 현재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 생각해도, 세월이 더욱 지나면 그런 생각을 한 시절마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나이엔 이미 늦었다고 집념하지 말고 삶을 즐기라는 거장의 마지막 충고가 느껴진다. 전체적인 극의 톤은 유쾌하지만 어르신의 철 지난 농담처럼 들리기에 들뜬 분위기에 비해 그다지 웃기진 않지만, 그 안에선 어르신의 지혜에서 나오는 좋은 말씀 또한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