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adayo
まあだだよ
1993 · Drama · Japan
2h 14m ·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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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film tells the story of professor Uehida Hyakken-sama (1889-1971), in Gotemba, around the forties. He was a university professor until an air raid, when he left to become a writer and has to live in a hut. His mood has hardly changed, not by the change nor by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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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
3.0
극이 다소 산만한 느낌이지만 익살맞은 주인공이 나오는 순간은 흐뭇했다. 그동안 영화인으로 살아갔던 구로사와 감독이 마지막으로 보여주는 커튼 콜. 마~다카이?(아직이야?) 마~다다요!(아직이야!)
새까칩
3.5
모두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찾아주세요. 자신에게 있어 정말 소중한 것을 찾으면 돼요. 찾으면 그 소중한 걸 위해 노력하세요. 여러분 마음 속에 있는 멋진 일이 되겠죠.
오세일
3.5
자신이 현재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다 생각해도, 세월이 더욱 지나면 그런 생각을 한 시절마저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나이엔 이미 늦었다고 집념하지 말고 삶을 즐기라는 거장의 마지막 충고가 느껴진다. 전체적인 극의 톤은 유쾌하지만 어르신의 철 지난 농담처럼 들리기에 들뜬 분위기에 비해 그다지 웃기진 않지만, 그 안에선 어르신의 지혜에서 나오는 좋은 말씀 또한 들린다.
르네상스형뮤지션
2.5
삶과 철학에 대한 노장의 유머와 수다. 단, 유머는 올드해서 웃기지 않고, 주인공을 통한 삶에 대한 회상은 보수적이고 구태의연하며 때때로 전쟁에 대한 피해의식이 느껴져 불편하다. 원숙한 예술가의 인간애도 나이브한 화법에 퇴색. 아직이야(마다다요)의 의미는 알겠지만, 한 거장의 오와리(끝)로는, 마지막 영화로는 너무나 평이하고 아쉬워.
쿤데라와
2.5
유머있는 척 하는 늙은 사람을 본다는 슬픔.
sendo akira
3.5
눈물이 많아지셨구나 생각했다!! 웅장한 기개는 사라지고 실없는 유머만 남았다 생각했다!! 그렇게 감정을 스스로 추스리지 못하신다 생각했다!! 그러나 노년의 노병은 그 요동침과 일렁임속에서도 끝까지 일본에 현재,미래를 조용히 응시하며 따뜻하게 마침표를 찍는 방법을 알고있었다!! 그를 존경했던 수많은 일본에 영화인과 스필버그,조지 루카스, 스콜세지등이 마다카이를 외치는 환영을 언뜻본듯 하다!! p.s 그래도 개인적으로 구로사와님에 마지막 작품으로선 좀 아쉬울따름......
lupang2003
4.0
마마다요는 ‘아직 멀었어’라는 뜻. 이 말은 구로사와 아키라가 전하는 온화한 유언과 같다. 이 영화의 타이틀은 일본에서 술래잡기를 할 때 술래가 ‘아직이니?’(마다카이?)라고 물으면 아이들이 ‘아직이야!’(마다다요!)라고 말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제목이 주는 뉘앙스처럼, 아무도 이 영화가 구로사와 아키라의 유작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결국 이 영화는 그런 믿음과는 상관없이 구로사와의 마지막 작품이 되고 말았다. 구로사와는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영화 ‘꿈’을 통해 미술학도였던 전력을 총동원하여 극단적인 탐미주의를 추구했고, ‘8월의 광시곡’에서는 역사적 트라우마에 대해 은밀하고도 다소 편파적인 개인적 접근을 시도했었다. 그리고 ‘마다다요‘를 통해 그가 여지껏 사유하고 탐구해왔던 ’휴머니즘‘과 ’인간의 조건‘에 대한 관조적이면서 차분한 시선을 던진다. 그것은 그의 이전작들과는 너무도 다른, 조용하고 내밀하며 사색적이고 더없이 낭만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구로사와 아키라가 우치다 핫켄 (1889~1971)이라는 작가에 주목한 것은 어쩌면 당연할 수 있겠다. 이 영화는 우치다 핫켄이 작가로써의 일에 전념하기 위해 교직을 떠나던 1943년부터 그의 70세 생일이 있던 1962년까지 그의 삶의 궤적을 쫓아가고 있다. ’마다다요‘에는 그의 제자들의 스승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시선으로 가득하며 특히 삶을 바라보는 우치다 핫켄의 관조적이며 유머러스한 태도에 중점을 두며 서사를 이끌어간다. 우치다 핫켄은 많은 일본인들이 존경하는 수필가이며 구로사와 아키라도 그들 중 한 사람이었다. 그의 글들은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널리 읽힌다. 그는 꽤 오래 살았지만 그의 삶은 거의 동요가 없었다. 유명세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살던 집에서 멀리 나오지 않았고 언제나 자기 식구들과 제자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살았다고 한다. 그러면서 그는 세상 속에 휩쓸리지 않고 세상을 멀리서 바라보려고 했다. 그런 그의 모습과 그의 말, 행동, 특히 세상을 바로보는 관조적이며 낭만적인 시각은 다양한 연령층의 많은 제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쳤고 이 영화에 오롯이 담겨있다.
조슈아
4.0
'시민 케인'의 'Rosebud’가 그랬듯이, '마다다요'의 'まあだだよ'도 나이 든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상징하는 대사였다. 구로사와 아키라(1910-1998)가 생애 마지막 날 꾸었던 꿈은 어떤 형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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