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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같던 시즌3는 없던 일로. 시즌3 뒷수습을 마친 중반부터 시즌4는 언제 그랬냐는듯 완벽하게 기존의 텐션을 회복한다. 무자비하고 무차별적인 캐릭터, 스토리 전개, 넋을 빼놓는 엔딩까지. 또다시 1년을 기다리게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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