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친구를 배우, 스탭들 모르게 출연시킨 감독 (결국 폭스에서 그 배우씬은 모두 편집) 그리고 그것에 대해 성명문을 낸 여배우를 따돌린 배우들 (올리비아와의 그룹 인터뷰를 취소하거나 인터뷰 중간에 영화 삭제 이야기가 나올 때 나가버리기도 했다고.. 그리고 올리비아가 성명낼 때 함께하자고 했으나 아무도 동참 안했다고 함) 이런 영화는 처참히 망해야 됨. 아역배우도 있는데 미성년자 관련해서 유죄판결 받은 성범죄자를 출연시키고, 성범죄자 배우를 감독이 꽂아줬다고 고발한 배우를 왕따시키는 쓰레기 같은 놈들.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