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oung Girls of Rochefort
Movies ・ 1967
Avg 3.8
Jul 27, 2017.
순전히 제목이 마음에 들어 골랐던 영화였는데 다행히 취향 저격.
뮤지컬 덕후라 어지간해서는 재미없게 보기 힘들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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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형색색, 알록달록, 화려한 색채가 돋보이는 영화.
라랜의 의상은 아마도 이 영화에서 영감받지 않았을까.
전체적으로 의상도 그렇고 모든 장면이 너무 예쁨ㅎ
소장하기 딱 좋은 영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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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유쾌한 분위기의 뮤지컬 영화지만 의외로 취향 많이 타는 듯.
쉘부르 시작 전에 옆자리 관객들이 좀 질린다? 지루하다? 는 식으로 이야기하던 게 들리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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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매인 까뜨린느 드뇌브와 프랑소와 돌리악이 쌍둥이로 나온 것만으로도 이 영화를 봐야할 이유는 충분하다.
특히 그동안 미모의 명성만 들어왔던 까뜨린느 드뇌브의 미모를 영접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굉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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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켈리는 너무도 분량이 미미해서 주연이라고 하기 좀 민망할지언정 부정하기 힘든 그의 존재감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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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쌍둥이 자매의 엄마로 나온 배우도 참 예뻤고,
화가이자 해군?이었던 배우도 미소년이었다는.
예쁜 영화를 더욱 예쁘게 만드는 배우들의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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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데미 감독은 그렇게 나의 애정하는 감독 목록에 추가되었다고 한다.
영화 좀 더 많이 만들어주시지 그러셨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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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이날 박찬욱 감독님도 와서 보셨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속쓰렸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