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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영

윤기영

6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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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

Books ・ 2005

Avg 4.3

인간의 자유의지와 본성에 대한 찬사. 추악한 죄를 저지르고 저열한 증오를 품어 끊임없이 분열을 겪게 될지언정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격려. 죄는 인간을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살아갈 수 있게 한다는 대담한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