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마시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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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판타지소설의 대표 작가 이영도의 신작이 출간됐다. <눈물을 마시는 새>의 이야기로부터 50년의 세월이 지난 후, 절대 권력과 자유 의지 간의 치열한 투쟁이 다시 시작된다. 특유의 유려한 글솜씨와 치밀한 주제의식,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대작이다. 전8권. 천하를 뒤흔든 제2차 대확장 전쟁도 옛이야기가 되고 제국의 질서 아래 평화가 자리잡은 시절. 하늘을 나는 수도에 머물며 제국을 다스리는 치천제에게 도전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6년 전, 레콘들의 독립 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분리주의를 주창했다가 황제의 토벌군에게 일족이 전멸당한 외눈박이 소녀와 검은 레콘은 뜻을 꺾지 않고 황제의 목을 노린다. 전쟁 영웅이자 황제의 대장군인 엘시 백작이 유서 깊은 무예의 고장 규리하 정벌에 나서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죽음이 갈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가 구르기 시작한다. 레콘, 나가, 도깨비, 인간-네 종족으로 이루어진 세계. 거대한 몸집과 강력한 무기를 갖고있지만 자신의 숙원만을 좇는 '레콘', 심장 적출을 통해 반 불사의 몸을 갖지만 추위에 약한 '나가',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지만 피를 두려워하는 '도깨비', 네 종족 중 가장 힘이 없지만 군대를 규합하고 세상의 모든 곳에 길을 내는 '인간'. 이들이 펼치는 전쟁과 모험의 판타지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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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김마루
5.0
한국문학작품 중 가장 사랑하고 가장 많이 읽은 책. 이 책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말문을 못 열겠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더 읽을 내용이 줄어든다는 게 너무 아쉬웠다 다섯 번을 정독한 지금에 와서도 그렇다
귤병
5.0
술을 마시는 새가 가장 글을 잘 쓴다지
김호진 펠릭스
4.5
지멘이 여기 있었다!!!!!
정한별
4.0
인간의 상상력이 만든 아예 새로운 세상
윤기영
5.0
인간의 자유의지와 본성에 대한 찬사. 추악한 죄를 저지르고 저열한 증오를 품어 끊임없이 분열을 겪게 될지언정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격려. 죄는 인간을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영원에 가까운 시간을 살아갈 수 있게 한다는 대담한 해석.
아람
4.5
인간은 결코 완전한 존재가 아니다.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서 살아가는 것도 아니다. 인간은 목표를 정해놓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살아가지 않는다. 인류 공통의 목표를 정하게 되는 순간 목표에 도달하기 전 개개인의 삶은 결국 부품, 소모품과 다를 것이 없다. 자유를 빼앗긴채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소모품의 삶이 과연 정당한가? 우리는 단순한 부품도 소모품도 아니기에 개개인의 삶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인간이 자유롭다는 의미이다. 인간은 앞으로도 자유롭게 살 것이다. 그 끝이 어떻게 될지는 짐작할 수 없지만.
세리
2.5
모두가 모두를 가르치려 하는 게 지겨움. 뜬구름 잡는 소리를 하는 캐릭터가 너무 많다
오민주
5.0
전편보다 나은 속편이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가이너 카쉬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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