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깐깐한 김마루
8 years ago
5.0

피를 마시는 새
Books ・ 2005
Avg 4.3
한국문학작품 중 가장 사랑하고 가장 많이 읽은 책. 이 책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말문을 못 열겠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더 읽을 내용이 줄어든다는 게 너무 아쉬웠다 다섯 번을 정독한 지금에 와서도 그렇다
깐깐한 김마루
5.0
피를 마시는 새
Books ・ 2005
Avg 4.3
한국문학작품 중 가장 사랑하고 가장 많이 읽은 책. 이 책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말문을 못 열겠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더 읽을 내용이 줄어든다는 게 너무 아쉬웠다 다섯 번을 정독한 지금에 와서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