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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

원민

1 year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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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오빠

Books ・ 2016

Avg 3.7

썰어도 썰어도 주둥이밖에 안 나왔다. 썰어도 썰어도 항문밖에 안 나왔다. 내 인생을 관장하는 건 운명이 아니었다. 괄약근이었다. 식도 괄약근과 항문 괄약근이 관장하는 내 인생. (‘이슬 같지도, 번갯불 같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