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회전축
보고 싶은 오빠
캐논 인페르노
뮈, 홍해라는 이름의
르 흘레 드 랑트르꼬뜨
말년의 사중주
개양귀비
비희도(?戱圖)
나보다 오래
여기
시간은 남는다
찌라시
이렇게
중천(中天)
제2부
세상의 모든 아침
이모들은 다
세컨드 라이프
불멸의 연인들
제자의 일생 1
제자의 일생 2
지상의 모든 문
…… 아닐까
도금봉을 위하여
트이다
붉은 사각형
내일의 일과
안녕들 하시다
폭서
한점 해봐, 언니
제3부
극북(極北)
스타바트 마테르
동지(冬至)
음림(?霖)
4월의 키리에
이명이 비명처럼
프랑켄후커의 초상
납이 든 어머니를
2월은
쌍십절 1
쌍십절 2
이슬 같지도, 번갯불 같지도
비름과 개비름
초혼
당신의 얼굴
귀월(歸月)
제4부
어지자지
도지다
문장들
회문(回文)
양순음(兩脣音)
방중개존물
단 한줄도 쓰지 않았다
스카이댄서, 영등포
모자만 보이면
건질 수 없는 자
그라시아스 2014
농(聾)
지저귀는 기계
푸른 고백
.
발문|김남호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