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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사랑할 때야 비로소 제대로 굴러가는 세상. 뻔한 해피엔딩일줄 알았는데 결말이 참 맘에 든다. 로코의 클리셰들을 웃음포인트로 사용하는 영리한 설정의 영화! ‘나 같은 여자’라는 자학적인 단어에 갇히지 않게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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